KR,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MOU…자폐성 장애인 자립 지원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7.24 16:51  수정 2026.07.24 16:51

기부금 1000만원 전달

한국선급은 24일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오티즘(자폐성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선급

한국선급(KR, 회장 이영석)이 자폐성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KR은 24일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오티즘(자폐성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기반과 역량을 연계해 당사자와 가족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 교육·문화·예술 기회를 통한 역량 강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공동 사회공헌 활동 등이다.


KR은 2022년부터 자폐성 장애인 권익 향상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협약과 함께 사랑협회 측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원준 KR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포용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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