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집중호우 피해 안동 지역에 ‘재난안전 꾸러미’ 전달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7.24 15:23  수정 2026.07.24 15:24

주민 260가구에 구호물품 지원

울산항만공사가 최근 수해를 입은 경북 안동 주민들에게 전달한 구호 물품. ⓒ울산항만공사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북 안동 주민들을 위해 울산항만공사가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안동지역 주민의 삶의 터전 복구를 돕고자 재난대비 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구호 조치는 전국적인 폭우 피해 현황을 검토한 변재영 사장이 지원책 수립을 지시하면서 이뤄졌다.


현재 안동은 작년 대형 산불 피해를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해까지 겹혔다. UPA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산불 및 호우 피해가구를 포함한 취약계층 260가구에 재난안전 꾸러미를 전달하기로 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이번 지원이 안동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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