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치앙마이 신규 취항…동계엔 주 6회 운항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10.01 08:23  수정 2026.10.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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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부터 주 4회 운항…A321neo 투입

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

에어부산이 부산~치앙마이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동남아 노선 확대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1일부터 부산~치앙마이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출국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에 출발해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오후 10시 55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치앙마이에서 오후 11시 55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에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운항 요일은 수·목·토·일요일이다. 동계 성수기인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는 주 6회로 증편한다.


노선에는 232석 규모의 A321neo가 투입된다. A321neo는 신형 엔진을 적용해 기존 기종보다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연료 효율을 높인 항공기다.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의 대표 관광지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골프·식도락 등 다양한 여행 수요가 있는 지역이다. 에어부산은 겨울철 여행 수요에 맞춰 운항 횟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과 함께 동계 시즌 고객 수요와 여행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노선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여행 수요를 바탕으로 노선 다각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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