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은 5~15도…낮 최고 20~24도
서울 종로구 광화문거리에서 쌀쌀해진 날씨 속에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2일 전국 최저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다. 오후에는 최고 20도까지 올라 일교차에 주의가 당부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낮겠다. 이에 전국 다수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수원 11도 ▲춘천 7도 ▲강릉 10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세종 9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울산 12도 ▲창원 13도 ▲제주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세종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울산 22도 ▲창원 23도 ▲제주 22도 등이다.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낮은 기온으로 인한 농작물 관리에도 주의가 당부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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