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모습. ⓒ뉴시스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역대 최장 상승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 주(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 대비 0.09% 상승했다.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86주 연속 상승이자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20년 6월 2주부터 2022년 1월 3주까지 이어진 85주 연속 상승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이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는 하락했지만 그 외 지역은 상승세가 이어졌다.
이성훈 LH 사장 "집값 안정 위해 대출 규제해야"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사장은 지난달 30일 기자들과 만나 15억원 이하 주택에 적용되는 6억원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주택 공급 과정에서 시차가 발생하는 만큼 대출 규제를 통해 집값 극등락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다.
산업재해 사고 사망 기업에 영업익 최대 5% 과징금
산업재해로 최근 1년간 근로자 3명 이상이 사망한 경우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최대 5%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사업주가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해 발생시킨 산업재해로 최근 1년간 근로자 3명 이상이 사망한 경우 고용노동부 장관이 해당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5% 이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개정안이 이달 중 공포될 경우 과징금 부과 등 주요 내용은 내년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신임 국토2차관에 정의경 국토도시실장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이 임명됐다. 정 신임 차관은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제협력통상담당관과 첨단자동차기술과장, 도시정책과장, 국토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올해 1월에는 국토도시실장에 올라 국토·도시정책과 국토균형발전 업무를 총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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