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티켓, 파마리서치와 외국인 고객 대상 브랜드 접점 확대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9.29 13:20  수정 2026.09.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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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티켓 운영사 패스트레인(대표 손승우)은 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와 협력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서비스와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6일 경기 성남시 파마리서치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고객을 위한 브랜드 경험 강화와 공동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와 윤관식 파마리서치 전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오른쪽)가 파마리서치 본사에서 윤관식 파마리서치 영업마케팅본부장(전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패스트레인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외국인 이용자에게 제공할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공동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여신티켓의 다국어 서비스와 해외 고객 대상 서비스 등 플랫폼의 이용자 기반을 활용해 리쥬란 등 파마리서치 브랜드와의 접점을 강화한다. 이용자들이 정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지원책과 양사가 제공하는 고객 혜택, 프로그램 연계 방안도 논의된다.


국내 고객을 위해서도 브랜드 경험과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으로 브랜드 마케팅 활성화, 미디어·커머스 분야의 협력도 추진 대상에 포함된다.


여신티켓의 공식 서비스 현황에 따르면 누적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는 550만건을 넘었고 월 이용자 수는 85만명 이상에 달한다.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는 "파마리서치의 대표적인 브랜드 리쥬란과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품 정보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여신티켓 이용자들의 시술 선택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PN 성분 기반 스킨부스터 리쥬란을 비롯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두 회사는 협약에 따른 세부 사업 내용은 추후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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