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수서동·개포3동·일원1동 복합문화센터 새롭게 개관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9.29 08:19  수정 2026.09.2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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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3동과 일원1동 복합문화센터 10월중 순차 개청

노후 주민센터 재건축해 행정·복지·문화 원스톱 서비스 제공

김현기 구청장, 주민 소통과 삶의 질 향상 강조

수서동 복합문화센터 전경ⓒ강남구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수서동, 개포3동, 일원1동에 복합문화센터를 신축해 순차적으로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세 곳의 복합문화센터는 30년 이상 사용해온 노후 주민센터 건물을 재건축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각 센터는 행정, 복지, 문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주민 소통공간으로 조성됐다.


수서동 복합문화센터(광평로 301-4)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3759.13㎡)로 9월29일 가장 먼저 개관한다. 이 센터에는 동주민센터, 북카페, 회의공간, 문화센터, 다목적홀, 마주침 공간, 주차장(22면)이 마련됐다.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 전경ⓒ강남구

이어 10월12일에는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개포로 607)가 문을 연다. 이곳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616.10㎡로 1~2층 동주민센터, 3층 북카페와 문화센터, 4층 다목적홀, 주차장(25면)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10월30일 일원1동 복합문화센터(양재대로55길 14)가 개관한다. 이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4418.51㎡ 규모로 1~3층에 동주민센터, 회의실, 작은도서관, 4층 문화센터, 5층 다목적홀, 주차장(33면)이 들어선다.


일원1동 복합문화센터 전경ⓒ강남구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임시청사 이용에 불편을 감수해온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새로 조성된 복합문화센터가 주민 소통과 문화·복지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구민의 신나는 일상을 위해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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