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가 다음달 7~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현대카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가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앞서 위켄드는 지난 19~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스타디움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24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일본 도쿄 공연은 위켄드의 스타디움 투어의 아시아 첫 일정이었다.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대형 무대 조형물과 의상, 특별 비주얼 등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투어의 상징물로 무대 중앙에 설치된 조각상은 기존 규모의 두 배 이상 커진 약 12m 높이로 제작됐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오프닝 테마 '잔혹한 천사의 테제'의 주인공 타카하시 요코가 무대에 올라 신곡과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10월 7~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는 '애프터 아워스 틸 던' 스타디움 투어 콘서트로 만나는 위켄드의 두 번째 한국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Blinding Lights', 'Out of Time', 'Popular', 'Less Than Zero' 등 글로벌 히트곡은 물론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를 위해 완성된 압도적인 무대 연출까지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번 스타디움 투어의 아시아 일정은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당초 11회 공연으로 발표됐던 아시아 일정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총 17회 공연으로 확대됐다.
공연은 도쿄에 이어 자카르타, 싱가포르, 서울, 방콕, 홍콩, 쿠알라룸푸르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아시아 일정을 끝으로 위켄드는 투어를 마무리한다.
한편, 위켄드의 '애프터 아워스 틸 던' 투어는 올해 여름 유럽과 영국에서만 42회 공연을 통해 23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3억45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적으로 총 153회 공연에서 750만장 이상의 티켓이 판매되고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최고 수익을 올린 남성 솔로 아티스트 투어이자 역사상 가장 큰 글로벌 투어 중 하나로 기록됐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