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신양재IC 부근서 버스·승용차 등 8대 추돌…3명 경상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7.25 19:54  수정 2026.07.25 19:55

관광버스·승용차·1t 화물차 등 8대 잇따라 추돌

경찰, 버스 운전자 등 상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119 구급차 이미지. ⓒ연합뉴스

경부고속도로 신양재IC 부근에서 25일 오전 차량 8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신양재IC 부근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1톤(t) 화물차 등 8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그랜저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광버스에는 승객 22명이 타고 있었으나 이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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