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신영숙 등 초연 참여 배우 6인, 개인 누적 100회 공연 순차적 진행
11월 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공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한국 프로덕션이 오는 10월 9일 오후 2시 공연을 기점으로 누적 200회를 달성한다.
작품은 불안 속에서 타인과 연결되고 싶은 소년 에반 핸슨의 서사를 다룬다. 2024년 한국 초연 당시 누적 100회를 기록했으며, 2026년 개막한 두 번째 시즌을 맞아 200회 상연 지표를 돌파하게 됐다. 해당 공연은 현재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이며, 오는 11월 1일 폐막한다.
ⓒ에스앤코
200회 공연에 맞춰 초연부터 참여해 온 배우 6인의 개인 누적 100회 공연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조이 머피 역 강지혜는 10월 7일, 하이디 핸슨 역 신영숙은 8일 각각 100회 공연을 소화한다. 이어 9일에는 김선영(하이디 핸슨 역)과 안시하(신시아 머피 역)가, 10일에는 장현성(래리 머피 역)이, 11일에는 염희진(알라나 벡 역)이 100회 무대에 오른다. 특히 김선영은 한국 프로덕션 누적 200회 회차에 자신의 100회 공연을 동시에 맞이한다.
제작사 측은 이번 200회 돌파를 기념해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회차 관람객 전원에게 전체 출연진의 사인이 인쇄된 200회 기념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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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시즌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에는 박강현, 임규형, 나현우가 주역 에반 핸슨 역으로 출연 중이며, 김선영, 신영숙, 장현성, 정동근, 안시하, 임민영 등이 조연진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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