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으려다…고성서 70대 추락 사망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10.04 11:05  수정 2026.10.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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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AI 이미지 삽화

강원 고성에서 혼자 산행하던 70대 남성이 사진을 찍으려다 추락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 9분께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금강산 신선대(성인대) 인근에서 A씨(71)가 약 40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헬기로 속초의 한 병원에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려다가 미끄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가 발생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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