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 25주년 맞아 ‘세일러문’ 4-D·스토리 라이드 운영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6.10.02 16:15  수정 2026.10.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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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쿨 재팬 2027’ 첫번째 컬래버레이션

12월 2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다양한 체험 제공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이 25주년을 맞아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을 테마로 한 새로운 어트랙션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은 '유니버설 쿨 재팬 2027'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미소녀전사 세일러문'과의 협업을 12월 2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2018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네 번째다.


이번에 도입되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더 미라클 4-D 문 팰리스 편 디럭스'는 시네마 4-D 시어터에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달의 궁전 무도회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세일러문, 9명의 세일러 전사를 구하는 스토리의 시어터 쇼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선보인 후 지난 4월 미국 파크에서도 운영됐다.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

또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에서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 스토리 라이드'가 준비된다. 동일한 작품을 시어터 쇼와 라이드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스토리 라이드의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어트랙션 외에도 작품을 활용한 오리지널 푸드와 굿즈가 마련되며 관련 품목과 세부 정보는 추후 발표될 계획이다.


'유니버설 쿨 재팬'은 일본 엔터테인먼트 작품을 테마파크 콘텐츠와 결합하는 행사로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왔다. 파크 측은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을 시작으로 추가 협업 작품과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은 다케우치 나오코가 창작한 소녀 만화로 단행본은 20개 언어로 번역되고 애니메이션은 40개국 이상에서 방영됐다. 만화·애니메이션·뮤지컬·전시회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됐으며 현재 30주년 프로젝트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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