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경기도시주택공사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 보호 유관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기념식은 전날 서울 엘타워에서 '신뢰로 도약하는 인공지능(AI) 혁신 사회'를 주제로 진행됐다.
개인정보 보호 유공 포상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활용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이번 표창은 기관 유형별(지방공기업, 국가공기업, 지방자치단체 등)로 수여됐으며, GH는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GH는 개인정보 보호를 기관의 핵심 경영과제로 정립하고, 수집부터 이용·제공·보관·파기에 이르는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해 왔다.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과 안전조치 이행, 임직원 교육 및 인식 제고, 처리실태 점검 및 개선, 신기술 환경 대응 등 전 분야에서 다각적인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GH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 전국 165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 등급(S등급)을 달성했다.
GH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 대응해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임직원 역량 강화 및 실천문화 확산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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