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식]저소득층 및 다자녀가정 학생 대상 졸업앨범비 지원

과천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10.01 17:47  수정 2026.10.01 17:47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졸업앨범비 지원사업 신청 안내문.ⓒ과천시 제공

과천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정 졸업 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졸업앨범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시에 거주하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관내외 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포함)를 졸업할 예정인 학생 중 졸업앨범을 직접 구입하는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정 학생이다.


저소득층 대상은 법정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이며, 다자녀가정은 출생 순위와 무관하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이다. 졸업앨범 구입 비용은 1인당 최대 8만원 한도에서 전액 지원한다. 단, 앨범 미구입자나 타 지자체 유사 지원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13일까지다. 졸업앨범을 구입한 부모, 보호자(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이면서 실질적 보호자), 학생 본인 중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시청 홈페이지(통합예약→교육문화행사→다목적접수)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관내외 재학생은 신청서만 제출하면 되며,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은 신청서와 함께 재학증명서, 앨범 구입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학교 확인 절차 등을 거쳐 12월 중 신청인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과천청사 사거리 일대 도로 재도색


시는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과천청사 사거리 일대를 대상으로 도로 차선 및 노면 색깔 유도선 재도색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경기도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과천청사 사거리는 과거 교통사고가 8건 발생한 곳으로, 복잡한 교차로 구조와 주야간 시인성 저하로 초행길 운전자의 혼선을 부르고 측면 충돌 및 추돌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이다.


이에 시는 노후 차선을 고휘도 도료로 재도색하고, 직진·좌회전 차로의 흐름을 명확히 구분하는 노면 색깔 유도선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운전자가 진행 방향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로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공사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중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진행하며, 당일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