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런던 초연 캐스트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 기반 리마스터링 음원 수록
2026개 한정 제작 6LP 박스 세트 ‘어 컬렉터스 피스 인디드’ 11월 출시
12월 22일~2027년 2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공연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기념 앨범 발매, 앤드루 로이드 웨버 직접 참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작품 탄생 40주년을 맞아 기념 앨범 발매 및 스페셜 시즌 상연을 진행한다.
원작자인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는 1986년 런던 초연 캐스트의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를 바탕으로 한 리믹스 및 리마스터링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는 “40년 전 만들었던 앨범을 다시 작업하면서 당시 초연의 배우들이 다시 스튜디오에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페라의 유령' 의 글로벌 40주년을 기념해 6장의 LP와 굿즈 등을 포함해 발매되는 '어 컬렉티스 피스 인디드' 한정 박스 ⓒLW Entertainment
해당 음원이 수록된 ‘더 팬텀 오브 디 오페라 - 디 앤드루 로이드 웨버 2026 믹스’(The Phantom of the Opera – The Andrew Lloyd Webber 2026 Mix) 디지털 앨범은 10월 9일, 실물 앨범은 11월 6일 발매된다.
이어 11월 20일에는 2026개로 한정 제작된 6LP 박스 세트 ‘어 컬렉터스 피스 인디드’(A Collector’s Piece Indeed)가 출시된다. 이 한정판 세트에는 40년간 미공개된 곡과 영화 OST, 브로드웨이 이머시브 극 ‘마스커레이드’(Masquerade) 음악 등이 포함되며, 로버트 하인델(Robert Heindel)의 아트 프린트와 브로드웨이 초연 캐스트의 사인 포스터 등 부속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 공연이 오는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진행된다.
캐스팅 라인업으로는 유령 역에 최재림·전동석·박강현이, 크리스틴 역에 이해원·최선호가 확정됐다. 라울 역은 송원근과 김성식이 연기한다. 이밖에도 무슈 앙드레 역 윤영석, 무슈 피르맹 역 이상준, 마담 지리 역 김아선, 칼롯타 역 에블린·한보라, 피앙지 역 이상문, 멕 지리 역 조하린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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