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데구치 나츠키·마키타 아쥬, 부산 이어 서울行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9.22 10:50  수정 2026.09.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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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10월 8~10일 서울 일정

10월 8일 개봉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가 영화 ‘룩백’으로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룩백’ 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는 내한 행사에 참석한다고 22일 밝혔다.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보내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았다.


나나세 후리, 데구치 나츠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배우 마키타 아쥬, 오카다 로카ⓒ뉴시스/AP

데구치 나츠키는 후지노를, 마키타 아쥬는 쿄모토를 연기했다. 공개된 그리팅 영상에서 데구치 나츠키는 “한국 개봉이 확정돼 한국 팬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마키타 아쥬는 “영화를 보고 어떤 감상을 들려줄지 기대된다”고 한국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룩백’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고레에다 감독과 두 배우는 부산 일정에 이어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 내한 행사의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룩백’은 ‘체인소 맨’으로 알려진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를 처음으로 실사 영화화한 작품이다. ‘어느 가족’으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고레에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식 독립상 5개를 수상했으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됐다.


한편 ‘룩백’은 오는 24일 예매를 시작하며 10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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