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기금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원
이산가족의 가슴 아픈 사연을 담은 웹툰과 인터뷰 영상 상영
형조 사건 기록 번역한 '국역 추조결옥록' 제1권 발간
서울시-동방성장위원회-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상생협약식ⓒ서울시
1. 동반위-신용카드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원
서울시는 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소재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한 소비자에게 추첨을 통해 카드사별 최대 5만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17일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활용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 실행을, 동반성장위원회는 사업 기금 집행을 맡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기금 50억원을 지원한다.
행사 참여 대상은 만 14세 이상 신용․체크카드 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각 카드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행사 참여에 동의한 뒤, 행사 기간 서울 소재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참여 카드사는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으로 총 9개사다. 결제실적은 카드사가 자동으로 집계하므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2. 이산가족의 날 기념 시민참여 문화행사 개최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제4회 이산가족의 날 국가기념일을 맞아 시민참여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남북 이산가족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남북 이산가족 지원 조례」(’21.12.30.)를 제정했고, 이산가족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자 그 취지에 맞는 기념행사와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23.7.24.)해 4년째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문화공연은 추석 맞이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이산가족 초청 공연, 그리고 이산가족과 시민, 특히 청년이 함께 어울리는 노래경연과 댄스경연을 진행한다.
본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3. 서울역사편찬원, 역사서 2종 발간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사건 기록과 지도를 서울 사람들의 삶과 도시의 변화를 살펴보는 역사서 2종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책은 조선 후기 형조의 사건 기록을 한글로 옮긴 서울사료총서 제23권 '국역 추조결옥록' 제1권과 지도 10장을 따라 서울의 공간 변화를 살펴보는 서울역사강좌 제22권 '지도로 그린 땅 사람이 만든 서울'이다.
두 책은 각각 형사사건 기록과 지도를 바탕으로 서울의 역사를 조명한다. '국역 추조결옥록' 제1권이 19세기 사건과 판결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사회상을 보여준다면, '지도로 그린 땅 사람이 만든 서울'은 조선시대 한양부터 현대 서울까지 도시 공간이 형성되고 확장된 과정을 소개한다.
두 책은 서울 시내 주요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history.seoul.go.kr)의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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