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디지털 체험 공간 9월 새 단장…생성형 AI 등 무료 교육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9.18 11:48  수정 2026.09.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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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스마트폰 등 수준별 무료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학교 등 찾아가는 맞춤형 파견교육 서비스 제공

11월 교육 수강생 10월12일부터 선착순 모집 시작

인공지능(AI) 마인드케어 등 디지털 체험기기ⓒ강동구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의 디지털 배움터가 '서울AI디지털배움터'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강동구 고덕로 399, 4층)에 위치하며, 거점센터와 디지털 체험 공간이 새 단장을 마쳤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폰 및 컴퓨터 기초·심화, 키오스크 사용, 모바일 금융 등 다양한 수준별 무료 교육이 제공된다. 초보자부터 일상과 업무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려는 시민까지 맞춤형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 체험 공간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여러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기관과 단체를 위해 경로당, 학교, 장애인 시설, 청년센터,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파견교육'도 병행된다. 신청 시 전문 강사가 방문해 대상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11월 교육 과정의 수강생 모집은 10월12일 0시부터 10월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1월2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디지털 배움터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kr)이나 전화(☎1544-9782)로 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서울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구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게 됐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에서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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