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교수진 참여해 경제·미술·심리 등 8개 강좌 운영
9월2일부터 10월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강의 진행
출석률 80% 이상 수료자에 고려대 명의 수료증 수여
ⓒ강서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협력하여 '2026 강서 리더스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지역 리더 양성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9월2일부터 10월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9월23일에는 강의가 없다.
프로그램은 겸재정선미술관 관장 송희경의 '겸재 정선, 그리고 강서'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각 분야 교수진이 강의에 참여한다. 강좌는 경제, 미술, 심리,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서평생학습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강의로는 신창호 교수의 '천하통일 진시황제의 개혁 정신', 박종훈 교수의 '움직임의 지혜,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현대인의 자기관리', 강규호 교수의 '앞으로 2년, 한국 경제는 어디로 갈까', 오세철 교수의 '위대한 미술가들의 이야기', 고영건 교수의 '행복의 심리학', 김정주 교수의 '나이듦의 기술', 문정빈 미래교육원장의 '21세기 글로벌 질서와 대한민국' 등이 있다.
마지막 강의는 10월28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며, 이날 미래교육원장 특강과 함께 수료식이 진행된다. 출석률이 80%를 넘는 수강생에게는 고려대학교 총장과 미래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료는 1인당 10만원으로, 5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강서구청 누리집의 공지/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려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함께 구민들이 리더로서 역량을 키우고 삶의 지혜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구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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