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소상공인 참여하는 야외 문화축제 마켓 셀러 모집 중
푸드트럭과 아케이드존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선보여
청년과 지역 상권 상생 위한 교류와 경제 활성화 기대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야외 문화축제 '2026년 영등포 청년야장'에 참가할 마켓 셀러를 8월9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12일 문래근린공원에서 개최되며, 청년 아케이드존, 푸드트럭, 피크닉존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소상공인 마켓이 운영될 예정이다. 청년들에게는 도심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상품 홍보와 신규 고객 유치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청년 소상공인이 우선 선발된다. 완조리식품, 수공예품,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의 판매가 가능하며, 개인이나 단체를 포함해 약 15개소 내외가 선정된다. 선정된 셀러들은 행사 당일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사업장 및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자격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영등포구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전 경제교육, 건강·문화 프로그램, 청년 건축학교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창업아카데미 운영,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땡겨요상품권 확대 발행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청년야장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교류의 공간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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