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미르, 경찰청과 손잡고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8.03 09:00  수정 2026.08.03 09:00

아소비교육이 운영하는 초등 3~6학년 대상 읽기 전략 교육원 큐미르가 경찰청과 협력해 3일부터 23일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생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만들고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큐미르는 전국 교육원에 교통안전 포스터를 배포하고, 재원생을 대상으로 신호등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교통안전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교통안전 포스터와 신호등 만들기 도안을 공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소비교육

캠페인 기간에는 교통안전 퀴즈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와 학부모가 교통안전 수칙을 확인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랜덤 색상 보조배터리(20명), 신호등 클리커 키링(10명), GS25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10명) 등이다.


아소비교육 마케팅사업부 장선영 부장은 "교통안전은 반복적인 실천을 통해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아소비교육의 유치원·초등 1~2학년 대상 교육원 아소비도 해당 캠페인에 참여해 포스터 배포와 활동 자료 제공,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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