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병대 간부 숙소서 총기 사고…부사관 1명 숨져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6.08.03 13:24  수정 2026.08.03 13:24

해병대 장병들이 지난달 20일 미국 하와이 일대에서 진행된 '2026년 환태평양훈련(RIMPAC)'에서 목표지역 점령을 위한 지상작전을 실시하는 모습. 해병대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하와이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 참가했다.ⓒ해병대사령부

경북 포항 해병대 영외 간부 숙소에서 부사관 1명이 총기사고로 숨진채 발견됐다.


해병대사령부는 "3일 오전 경북 포항 소재 영외 간부 숙소에서 부사관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고 장소는 영외에 위치한 간부 전용 숙소로 사망자는 해병대 1사단 소속 중사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개인화기가 발견됐고 외부에 의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는 민간 경찰, 관계기관과 함께 A 중사가 속한 부대의 총기 및 탄약 수불대장과 폐쇄회로TV(CCTV) 등을 통해 A 중사의 행적을 확인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