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속의밤, 안산·시흥·서울 등 수도권 신규 매장 4곳 개점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7.29 13:32  수정 2026.07.29 13:34

글로벌 외식기업 오리엔탈에프엔비가 운영하는 감성 주점 프랜차이즈 '술속의밤'이 7월 수도권 네 곳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지난 2일 안산고잔점을 시작으로 16일 시흥정왕점, 23일 명일점을 오픈했으며, 30일에는 발산역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안산, 시흥, 서울 지역에 총 4개 매장이 추가됐다.


ⓒ술속의밤

회사 측은 신규 매장 입지 선정 시 유동인구와 직장인, 주거 배후가 결합된 복합 상권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또한 평일 회식과 모임, 주말 연인 및 친구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상권별 특성에 맞춘 출점을 진행했다.


매장 인테리어는 '머무르고 싶은 술집'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감성적인 조명과 숲을 형상화한 디자인, 차분한 색감을 적용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표 메뉴로는 치즈 통오징어 삼겹, 치즈감자채전, 청양고추채치킨 등이 있으며, 무한리필 오뎅바 서비스도 제공한다.


술속의밤은 이번 수도권 출점에 이어 전국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추가 출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가맹점 출점 기준을 마련해 지역별 상권 보호와 매장 품질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7월 안산과 시흥, 서울 주요 상권에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수도권 내 운영 지역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 상권 특성과 운영 여건을 고려해 안정적인 매장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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