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탈영 의혹·보완수사권' 李대통령 발목잡나…李대통령·후렐수흐 "한몽관계 황금시대" 공동선언 채택…내년 최저임금 격차 690원으로 압축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어윤수 기자 (taco@dailian.co.kr)

입력 2026.07.09 21:00  수정 2026.07.09 21:04

이재명 대통령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뉴시스
'안규백 탈영 의혹·보완수사권' 李대통령 발목잡나…野, 대여공세 총력전


야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고리로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국정 지지율 반등으로 일단 한숨을 돌린 이재명 정권을 두고 이내 다시 비판 여론이 고조될 조짐을 보이면서 야권 또한 정부여당을 향한 압박의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내년 최저임금 격차 690원으로 압축…14일 최종타결 전망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격차가 690원까지 좁혀졌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소상공인 측 사용자위원 2명이 추가 인상안 제출에 반발해 퇴장하면서 막판 협상은 오는 14일 회의로 넘어갔다.


李대통령·후렐수흐 "한몽관계 황금시대"…공동선언 채택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고 '한몽관계의 황금시대'를 여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두 정상은 9일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 성과를 밝혔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15년 만에 이루어지는 국빈 방문으로 양국 관계와 협력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매우 뜻깊은 방문"이라고 말했다.


尹 '대통령 체포 방해' 징역 7년 확정…재판소원 들고 헌재로 가나


현직 대통령을 대상으로 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강제수사를 방해하고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확정받았다. 12·3 비상계엄 이후 583일 만에 나온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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