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맞아 카네이션 달고 감사 행사
"김진태를 직접 가르친 우리들이 보증"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자신을 직접 가르쳤던 초·중·고 은사들과 강원도청에서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김진태 후보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본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스승들을 찾아 응원을 받았다.
15일 김 후보는 스승의날을 맞아 강원도청에서 자신을 직접 가르쳤던 초·중·고 은사를 만났다. 이날 일정은 단순한 지지선언을 넘어 '스승이 보증하는 후보'라는 상징성과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란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김 후보의 초등학교 은사인 한장수 전 교육감(82세)과 중학교 은사인 조철근 선생님(88세), 성수고 교장단 15명 이상을 비롯해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 후보가 은사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조철근 선생님의 편지가 대독 됐으며, 김 후보를 직접 가르친 스승들과 교장단의 응원 메시지도 이어졌다.
초·중·고 스승 및 춘천시 교장단의 '김진태를 직접 가르친 스승들이 보증합니다' 선언도 함께 진행됐다.
한장수 은사는 "삭발과 단식투쟁도 마다하지 않았던 용기로 시국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강원도와 국가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더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한 교육계 원로들도 "성실함과 책임감, 진정성을 잘 알고 있다”며 응원의 뜻을 밝혔다.
김 후보는 "큰 신임을 주신만큼 스승들의 가르침과 기대를 잊지 않고 강원을 위해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도민속으로 뛰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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