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하정우 37%·박민식 26%·한동훈 25% [메타보이스]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입력 2026.05.07 18:23  수정 2026.05.07 18:29

국힘 지지층 53%는 박민식…한동훈은 41%

(왼쪽부터)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데일리안·뉴시스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메타보이스가 JTBC의 의뢰로 지난 4~5일 무선 100%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하정우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37%로 나타났다.


박민식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6%, 한동훈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 25%였다. 하 후보는 박 후보와 한 후보에게 각각 11%p, 12%p 격차로 앞섰다. 하정우 후보와 다른 두 후보와의 격차는 모두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는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 간의 선호도가 엇갈려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자 중 53%는 박민식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의힘 지지자는 41%였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