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강남구 빼고 다 오른 서울 아파트값…0.15%↑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5.08 06:00  수정 2026.05.08 06:00

AI가 생성한 이미지.
강남구 빼고 다 오른 서울 아파트값…0.15%↑


5월 1주(4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값이 0.15% 오르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강남구는 약세가 지속됐지만 성북·강북·동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용산구도 상승 전환하며 강남구를 제외한 서울 모든 자치구가 상승 전환했다. 같은 기간 주간 전셋값 상승률도 0.20%에서 0.23%로 오름폭이 커졌다.


5월 9일 토요일에도 토지거래허가 신청 가능


오는 9일 토요일 서울 전 자치구 구청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관련 허가신청이 대상이며 서울시청, 경기도청, 수원시청, 성남시청, 용인시청, 안양시청에서는 접수할 수 없다. 또 점심시간인 오후 12시~1시에도 접수가 어렵다.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23일 신규 예비신탁사 선정 설명회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예비신탁업자로 대신자산신탁과 우리자산신탁을 선정했다. 앞서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신규 예비사업자를 선정하기로 결정.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소유주 투표를 거쳐 23일 사업자가 최종 확정돼. 대신자산신탁은 수수료 0.4%를, 우리자산신탁을 0.47%를 제시해.


HUG, '든든전세주택' 3000가구 공급…HUG형 임대리츠 도입


최인호 HUG 사장은 지난 7일 개최된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전세사기 피해 주택 등을 활용한 ‘든든전세주택’ 공급 규모를 올해 3000가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빌라 중심에서 150가구 이상 아파트까지 매입 범위를 넓히고, 독자적인 ‘HUG형 임대리츠’를 도입해 민간 협력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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