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긍정평가 30%, 부정평가 48%
정당 지지도 민주당 40%·국민의힘 27%
李 지지율 37%로 전주 대비 1%p 하락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당시 국무총리.ⓒ뉴시스
취임 한 달을 맞이하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까지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 김민석 대표의 긍정 평가는 30%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 평가는 48%로 긍정과 부정의 격차는 18%p로 확인됐다.
이는 전임 당대표였던 정청래 전 대표(지난 2월 3~5일 조사)보다 긍정 평가(38%)는 8%p 낮고, 부정 평가(45%) 3%p 높은 수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는 21%, 부정 평가는 6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0%로 직전 조사보다 2%p 올랐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2%p 하락한 27%였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13%p로 벌어졌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의 순이었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7%로 전주(38%)보다 1%p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56%로 직전 조사보다 5%p 늘었다. 긍정과 부정의 격차는 19%p로 벌어졌다. 긍정 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 평가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통령 직무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20%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인사 문제 16%, 경제·민생 9%, 검찰 권한 축소 5% 등이 뒤를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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