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구도서 오차범위 내 초접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국민의힘 박민식·무소속 한동훈 후보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채널A 의뢰로 ㈜리서치앤리서치가 17~19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부산 북갑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후보는 34.6%로 하정우 후보(32.9%)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7%p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0.5%를 기록했다.
다자 구도에서 한동훈 후보가 하정우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건 이번 조사가 처음이다.
이날 오전 보도된 뉴시스와 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17~18일 무선 100% ARS 방식)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40.4%, 한동훈 후보가 32.7%, 박민식 후보가 20.9%로 나타났다.
다만 해당 조사에서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41.8%, 한동훈 후보가 40.0%를 기록하며 1.8%p 오차범위 안 격차를 보였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