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 누리호가 올린 ‘초소형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번째 도전을 성공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이번 발사의 핵심 임무였던 주탑재위성 초소형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에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은 군집위성 5기 모두 최초 교신이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전체 주탑재위성 5기 중 첫 교신은 6호기다. 이날 오후 1시 8분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이후 4호기, 3호기, 2호기와 차례로 교신했고, 마지막으로 오후 5시 52분에 5호기와도 교신을 마쳤다.
▲ 방문객이 비춘 불빛에 다쳤나…상어 ‘부캉이’ 몸에 상처 발견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20일째 체류 중인 상어 ‘부캉이’의 몸에 상처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부캉이의 주둥이 부근에 상처가 발견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부캉이의 상처를 보여주는 영상도 확산하고 있다.
부캉이의 상처는 수심이 얕은 곳에서 헤엄치면서 몸을 급격하게 움직이다가 수로의 구조물이나 바닥 등에 긁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부캉이가 밤중에 일부 방문객이 비춘 강한 불빛에 괴로운 듯 수로변에서 몸을 뒤트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전문가들은 상처가 이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 [2026 국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고민 필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과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에 대한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최저임금 문제가 ‘을과 을의 전쟁’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이 영세 자영업자들이 고용원 없이 혼자 노동하게 되는 환경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담임교사 머리채 잡고 폭행한 초등생, 전학 조치 처분
담임교사에게 시험지가 더럽다는 이유로 머리채를 잡는 등 폭력을 행사한 초등학생에게 전학 처분이 내려졌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최근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초등학생 A양에게 전학 조치와 함께 특별교육 10시간 조치를 결정했다. 전학 조치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교권보호위원회에서 내릴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조치 사항이다.
또 청주교육지원청은 A양 부모에게도 특별교육 5시간을 이수하도록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금융권 해킹 도구 ‘아르텍스’ 한국어판 등장…악용 확산 우려
최근 국내 금융권 해킹과 관련해 주목받은 중국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형 침투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의 한국어판이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7일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에 따르면 ‘artex-ko’라는 이름의 ARTEX 한국어판 프로젝트가 공개돼 있다.
아르텍스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연결해 AI 에이전트가 공격 대상을 분석하고 침투 경로를 계획하며 보안 도구를 실행하도록 설계된 자율형 침투테스트 프로그램이다.
중국어 기반으로 개발된 아르텍스가 한국어와 일본어 등으로 번역·공유되면서 언어 장벽이 낮아져 보안 연구와 정상적인 침투테스트에 활용하기 쉬워졌다.
다만 악의적인 공격자의 접근과 도구 확산 가능성도 커졌다는 우려도 나온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