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홈경기 초청·유소년 교류 추진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왼쪽)이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김재섭 ㈜신세계야구단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지역 야구 발전과 시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명시제공
광명시가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랜더스를 운영하는 ㈜신세계야구단(대표이사 김재섭)과 지역 야구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단은 광명시민 홈경기 초청, 유소년·지역 야구부와 아마추어 선수 대상 문화 체험·교류, 유소년 야구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한다.
시는 전광판 등 홍보매체로 구단 홈경기와 행사를 알리고, 구단과 함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한다.
박승원 시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야구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2025년 청룡기 4강에 오른 경기항공고 야구부 선수들도 함께했다.
박 시장은 SSG와 LG의 경기에서 시구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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