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식]'2026년 하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실시

수원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30 13:23  수정 2026.09.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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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청.ⓒ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2026년 하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9개 공공기관에서 총 22명을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4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2명,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1명, 수원FC 1명, 수원시체육회 3명, 수원시자원봉사센터 3명이다.


응시원서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s://suwon.saramin.co.kr)에서 기관별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 직렬, 시험 과목 등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1인이 1개 기관에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1월 7일 오전 10시에 시행한다. 공통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고, 기관별로 전문 과목이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18일 오후 2시에 발표한다. 합격자는 같은날 오후 2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 검사를 해야 한다. 11~12월 기관별로 서류·면접 전형을 한 후 12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김훈동(사진 왼쪽 6번째) 작가와 기증식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원특례시 제공

수원 출신 김훈동 작가, 선경도서관에 개인 소장 도서 기증


수원 출신 시인·수필가인 김훈동 작가가 수원 선경도서관에 개인 소장 도서 2200여 권을 기증했다.


선경도서관은 김훈동 작가가 기증한 장서를 수원학자료실 내 개인문고 코너에 전시한다.


1944년 수원에서 태어난 김훈동 작가는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그냥 지금이 참 좋다', '김훈동 작품집 1-13', '나는 숲이 된다', '수원화성의 숨결 시와 그림으로 빚다', '성벽 너머, 수원의 숨은 표정들' 등이 있다.


모범 장서가상, 수원문학 대상, 자랑스러운 경기인 대상, 한국수필문학상 대상, 한국예총예술문화 대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수원문인협회장, 수원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수원시립미술전시관장 등을 역임하며 수원시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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