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 컴백 목표…안정적인 활동 환경·소통 약속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컴백 일정을 연기한 지 한 달여 만에 향후 활동 계획을 알렸다. 소속사는 올해 4분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차일드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 계획을 안내했다. 회사와 아티스트를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내용과 추측이 확산되자 현재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입장을 낸 것이다.
소속사는 "최근 내부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일부 아티스트 일정과 콘텐츠 제작에 차질이 발생했다"며 "언차일드는 올해 4분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팬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점도 사과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지난 한 달여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를 충분히 전하지 못해 팬들이 답답함과 우려를 느꼈을 것"이라며 "소통의 공백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언차일드는 당초 지난 2일 두 번째 싱글 ‘팅 팅’(TiNG TiNG)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소속사는 지난달 24일 회사 내부 사정으로 앨범 공개를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이후 활동 소식이 뜸해지면서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원활한 아티스트 활동을 위한 정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하고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선보인 6인조 걸그룹으로, 올해 4월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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