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최대 15도' 강원·경상권 출근길 비…환절기 소화 안 된다면, '이곳' 마사지해야 [오늘 날씨]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9.29 00:05  수정 2026.09.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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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 10~20도, 낮 최고 기온 23~28도

ⓒ뉴시스

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 낮 최고 기온이 28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오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다가 대부분 오후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20㎜,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5㎜ 안팎이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20도, 낮 최고 기온은 23~2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수원 15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청주 15도, 광주 17도, 전주 16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대구 16도, 제주 21도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대전 26도, 청주 27도, 광주 27도, 전주 27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대구 26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갑자기 떨어진 소화 능력, '이곳' 마사지하면 도움


한편 아침과 저녁으로는 춥고, 낮엔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위장 기능이 떨어져 소화가 잘 안될 수 있다. 환절기가 찾아오면 우리 몸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적응하느라 면역 체계가 쉽게 흔들리기 쉽다.


이때 마사지를 하면 긴장한 근육이 이완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발바닥에는 우리 몸의 모든 장기와 연결된 반사구(장기와 대응하는 지점)가 밀집해 있다. 발바닥 전체를 지압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피로 물질이 빠르게 배출되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만약 소화가 안 된다면, 발바닥의 가운데에 위치한 소화와 관련된 지점을 찾아 손가락을 이용해 눌러주면 효과가 있다.


발끝과 발꿈치 부위도 가볍게 자극하며, 3~5분 동안 원을 그리듯 지압하면 속이 편해진다.


'공손혈'은 위장 기능의 기점 역할을 하는 경혈이다. 발 안쪽 가장 튀어나온 부분에서 발꿈치 쪽으로 엄지손가락 굵기만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 부분을 마사지하면, 소화불량뿐만 아니라 복통, 구토, 설사, 속쓰림 등 위장장애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발이 붓거나 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경우 족욕을 꾸준히 해주면 인체 내 기혈 흐름이 안정되면서 피로가 풀리고 하체가 붓는 증상,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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