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한 배달 앱 리뷰 관리 프로그램 교육 포함
웰니스 관광객 유치 위한 외국인 맞춤 매장 체험 진행
5주간 실용적 운영 시스템과 고객 응대 전략 교육
ⓒ서초구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9기 과정을 통해 지역 외식업주들의 경영 역량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서초구보건소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5주간 진행된다.
서초구와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민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성장하는 가게를 만드는 운영 시스템'을 주제로 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잘되는 매장의 시스템 운영 사례, AI를 활용한 반복 업무의 시스템화, 고객 클레임 대응 기준 마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2027년 외식업 트렌드 대응 전략'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서초AICT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인 ㈜르몽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배달 앱 리뷰 관리 프로그램을 수강생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참여업소 2곳에는 AI 기반 매장 진단과 마케팅 자동화 컨설팅도 지원한다.
최근 증가하는 웰니스 의료관광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과 응대 시스템 구축도 교육의 한 축이다. 외국인 유치에 성공한 우수 매장 현장 체험을 통해 실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수강 신청은 서초구 소재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내달 14일까지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초구는 지난해 6월 배민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 실용적인 교육과정으로 매 기수 수료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외식업주들이 체계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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