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DIVA, 베트남 국영방송 '베트남 투데이' 편성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9.22 23:00  수정 2026.09.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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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FAST 최초…현지 뉴스·경제·문화 콘텐츠로 채널 경쟁력 강화

10월 1일 DIVA에 탑재되는 '베트남 투데이'.ⓒ딜라이브

국내 거주 베트남 시청자들이 한국 미디어의 재가공을 거치지 않은 현지 콘텐츠를 국내 FAST 서비스에서 직접 접할 수 있게 된다.


딜라이브는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서비스 ‘디바(DIVA)’에 베트남 국영방송 ‘VTV(Vietnam Television)’가 운영하는 채널 ‘베트남 투데이(Vietnam Today)’가 탑재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FAST 서비스 중 ‘베트남 투데이’를 편성하는 것은 딜라이브의 'DIVA'가 처음이다.


'베트남 투데이’ 런칭으로 국내에 거주 중인 베트남 시청자들은 'DIVA'를 통해 한국 미디어의 재가공을 거치지 않은 생생한 현지 뉴스, 경제, 문화·예술 등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됐다.


'DIVA‘를 이용하는 한국 시청자들 역시 ’베트남 투데이‘에서 관광, 음식, 교육 등 폭넓은 분야를 베트남의 관점으로 다룬 색다른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베트남 투데이’는 베트남의 최대 국영 방송사인 'VTV'가 전 세계에 베트남을 알리기 위해 2025년에 개설한 국가 대외방송 채널로 대부분의 콘텐츠가 영어로 제공된다.


‘베트남 투데이’는 10월 1일부터 딜라이브 ‘DIVA’의 채널 라인업에 추가된다.


딜라이브는 “'DIVA'가 국내 FAST 서비스 중 처음으로 베트남의 콘텐츠와 소식을 가장 생생하게 전하는 ‘베트남 투데이’를 송출하게 됐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장르에서 경쟁력을 갖춘 채널을 지속 발굴하여 고품질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도록 ‘DIVA’의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딜라이브는 올해 FAST 서비스 ‘DIVA’를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딜라이브는 지난 7월 DIVA의 올해 5월 기준 트래픽과 광고 노출이 지난해 5월보다 각각 70배, 1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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