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취임 첫날 3기 신도시로…홍지선 국토장관, 주택공급 속도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9.23 06:10  수정 2026.09.2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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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날 3기 신도시로…홍지선 국토장관, 주택공급 속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첫날부터 주택 공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 장관은 지난 22일 오전 국무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비상수송대책과 주택공급대책 등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오후 부천대장지구를 찾았다. 공식 취임식은 이날(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세훈 "용산공원 1㎝도 못내줘" 외신 인터뷰서 부동산정책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외신 인터뷰에서 용산공원 개발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1㎝로 내줄 수 없다"는 의지를 재차 내비쳤다. 오 시장은 영국 매체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용산공원을 둘러싸고 여전히 입장 차이가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곳을 아파트 부지로 활용하는 데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이 한강과 네 산이 둘러싼 "물과 산의 도시"로, 멀리 있는 녹지를 쉽게 볼 수 있지만 일상에서 직접 누릴 수 있는 녹지는 별개의 문제라며 "서울 시민이 누리는 녹지는 런던 시민의 4분의 1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5만원 추석 기차표가 10만원에…코레일, 암표 거래 수사 의뢰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을 정가보다 최대 4만6500원 비싸게 되팔려 한 암표 의심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에 확인된 암표 의심 사례 19건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수사 의뢰 대상은 ‘암표 제보방’에 접수된 사례 13건과 코레일 직원이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 방식으로 단속한 사례 6건이다. 판매자들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4100원에서 4만6500원까지 웃돈을 붙여 암표 승차권 판매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5만3500원에 구매한 승차권을 10만원에 판매하려 한 사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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