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신축 하이엔드 단지 '디에트르 라 메르Ⅰ' 분양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9.18 15:51  수정 2026.09.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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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로 청라국제도시와 접근성 개선

청라하늘대교로 청라국제도시와 접근성이 개선된 영종국제도시에서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Ⅰ'이 분양 중이다.


18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회사가 공급하는 '디에트르 라 메르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총 100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04·113㎡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영종 최대 학원가가 위치한 중산동 중심상업지와 씨사이드파크 인근에 들어서며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다. 외관에는 커튼월룩이 적용된다.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Ⅰ 조감도.ⓒ대방건설

커뮤니티시설에는 3레인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유아풀·온수풀,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스크린골프 3실 등을 갖춘 골프라운지가 계획됐다. 세대당 약 1.9대의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1차 계약금 100만원 조건으로 분양 중으로 입주는 오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마련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교통망 확충을 바탕으로 청라국제도시와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영종에서 청라국제도시까지 차량 약 7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스타필드 청라와 코스트코 청라점 등 청라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해졌다. 오는 2029년 약 800병상 규모로 개원 예정인 아산청라병원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영종에는 인천하늘고와 인천국제고 등이 위치하며 영종구와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일 영종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31년까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영종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중산동 중심상업지와 학원가가 형성돼 있으며 약 177만㎡ 규모의 씨사이드파크 등 생활·여가시설도 갖췄다. 이처럼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영종 내 신규 주거 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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