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공기 흐름·탈취 강화한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출시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09.18 10:11  수정 2026.09.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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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7㎡ 2종…상단 '에어 팝업'으로 4방향 공기 순환

0.01㎛ 극초미세먼지 99.999% 제거…13종 유해가스 대응

펫 모드·맞춤형 필터 적용…반려동물 가구 공략

ⓒ코웨이

코웨이가 공기 순환과 탈취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2종을 18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70㎡, 57㎡ 용량으로 출시된다. 제품 상단에는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에어 팝업'을 적용해 4방향으로 공기를 내보낸다. 공간 전체를 고르게 정화하는 기본모드와 먼 곳까지 공기를 보내는 확산모드, 빠른 공기순환을 위한 입체모드, 소음을 줄인 정음모드 등을 지원한다.


필터는 제품 4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는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총 12개의 필터를 통해 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며, UV-C LED를 활용해 제품 내부 위생 관리도 지원한다.


생활환경에 따라 필터를 바꿔 사용할 수 있는 '더블에어매칭필터'도 탑재했다. 알러겐·펫·미세먼지집중·매연·이중탈취·새집 등 6종 가운데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탈취 필터는 음식물과 반려동물 배변 냄새를 비롯해 생선·발효 음식·덜 마른 빨래 냄새 등 생활 속 유해가스 제거 기능을 강화했다.


공기질 감지 기능도 확대했다. 질소산화물(NOx) 센서를 추가해 조리 과정이나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감지하고, PM1.0 센서를 통해 극초미세먼지 농도도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 모드'도 제공한다. 바닥의 털과 먼지를 공기 중으로 띄운 뒤 집중적으로 흡입하며, 전용 펫 필터를 사용할 경우 반려동물 배변 냄새 원인 중 하나인 황화수소를 최대 99% 탈취한다.


신제품은 가든 그레이,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모던 블랙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관리 방식은 방문관리와 자가관리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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