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7일 오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높여 호우 상황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 지역에는 내일까지 최대 150㎜, 경기 남부 지역에는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비상 2단계가 가동되면 자연재난과장이 상황관리총괄반장을 맡는다. 산림녹지과와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9명과 주요 부서 자체상황실 근무자 18명 등 모두 57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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