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20~26도, 낮 최고 기온 28~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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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오늘 날씨는 호남 지역을 시작으로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번 비는 주말까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 많겠으나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 밤부터 충청남부와 경남북서내륙에 비가 내리겠다.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 충북 남부 20~60㎜ ▲전북, 광주·전남 30~80㎜ ▲부산, 울산, 경남 30~80㎜ ▲대구, 경북 20~60㎜ ▲제주도 5~30㎜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26도, 낮 최고 기온은 28~3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2도, 춘천 22도, 강릉 25도, 청주 23도, 대전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제주 3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여름철 갑작스러운 복통, 예방과 해결책은
여름철엔 세균번식, 더위로 인해 찬 음식을 먹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배가 아플 수 있다.
특히 장마철처럼 흐리고 눅눅한 날씨가 지속되면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저하돼 위장의 운동성도 떨어지게 되는데 이는 더부룩함, 식욕부진, 소화불량으로 나타나기 쉽다.
소화불량을 해결하기 위해선 음식 섭취를 멈추고 소화제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 끼 정도 식사를 거르는 것도 좋겠고, 자극적이고 딱딱한 식감의 음식을 피하고 미음, 죽 등 부드러운 음식으로 식사를 조절한다.
콜라 등 탄산음료를 먹는 것은 금물이다. 답답한 속을 풀어보겠다고 탄산음료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일시적으로 속이 내려가는 느낌이 있지만 실제로 소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체기가 있을 때 매실액을 물에 타서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매실은 '천연 소화제'로 불릴 만큼 신맛을 내는 유기산 성분이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구연산이 젖산을 분해하고 배출해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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