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와 문화복지 전문 재단법인 진선재단이 공동 기획한 사회환원 프로젝트 '디지털라이브러리'는 하남시 장애인복지기관인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스마트 재활센터'에 3호점을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개소한 스마트 재활센터는 장애인의 재활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스마트재활센터'에 개관한 윌라×진선재단 '디지털라이브러리' 3호점 전경.ⓒ재단법인 진선재단
센터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재활장비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독서·문화공간을 함께 갖췄다. 재활과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재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독서와 문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재활선터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디지털 라이브러리' 기증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윌라와 진선재단이 제작·기증한 '디지털라이브러리'는 태블릿과 헤드셋을 통해 윌라 앱에서 오디오북, 전자책, 강의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스마트 재활센터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는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독서와 문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박선영 진선재단 이사장과 이영훈 인플루엔셜 윌라 사업부 전무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스마트 재활센터에 디지털라이브러리를 조성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미래형 스마트 재활센터와 디지털라이브러리가 장애인의 재활과 문화 콘텐츠 이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라이브러리'는 오는 8월 초 '푸르메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제 4호점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참여 기관을 늘려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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