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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가정보(대표 고인묵)는 주주환원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는 동시에 데이터 자산과 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성장성·수익성·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고배당 정책을 지속한다. 서울평가정보는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현금배당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이익배당금은 전년 대비 17% 확대됐다.
자사주를 활용한 주주환원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3월 자기주식 35만5000주를 소각했으며 현재 약 1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도 진행 중이다.
사업 부문에서는 데이터 자산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기존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보유 데이터와 평가 역량을 활용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서울평가정보는 주주 소통과 경영 투명성 강화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인묵 대표이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기업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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