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비패럴랙스교육(대표 원종호·이하 지앤비패럴랙스)은 지난 4일 전국 33개 지역본부에서 '2026 패럴랙스 수학 학력평가 PMAT(Parallax Math Achievement Test)'를 처음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PMAT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 단위 수학 학력평가다. 학생들이 학습 수준을 확인하고 학습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가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개인 및 단체 응시자들은 각 지역본부가 지정한 고사장에서 시험에 참여했다.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이번 평가는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기본부터 심화 수준까지 평가할 수 있도록 객관식 및 서술형을 포함한 총 25문항으로 구성됐다. 평가영역은 ▲계산력 ▲이해력 ▲추론력 ▲문제해결력 등 4개 핵심 역량으로 구성됐으며 접수는 지난 6월 한 달간 전국 지역본부를 통해 진행됐다.
원종호 대표는 "수학은 논리·추론적 사고력을 기르는 학문"이라며 "PMAT는 학생들의 학습 과정과 문제 해결 역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평가 결과는 오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응시자에게는 맞춤 분석 리포트가 제공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각 지역본부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원 대표는 "PMAT는 단순한 성취도 평가를 넘어 문제를 이해하는 문해력과 논리적·추론적 사고력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수학 평가를 지향한다"며 "개인별 맞춤 분석 결과를 활용하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하고 2학기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패럴랙스 수학은 지앤비패럴랙스가 지난 2019년 선보인 초·중등 수학 브랜드다. 자체 개발 학습 플랫폼 '지플럼(Gplum)'을 기반으로 학생의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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