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가능성, 韓 45% 河 35% 朴 11% 순
28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 MBC에서 열린 북갑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왼쪽부터), 무소속 한동훈,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토론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한동훈 후보가 43%, 하정우 후보가 37%,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14%를 기록했다.
같은 기관의 지난 19일 조사와 비교하면 한동훈 후보는 10%p 상승했고, 하정우·박민식 후보는 각각 1%p, 6%p 하락했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44%, 하정우 후보는 39%, 박민식 후보는 14%의 지지를 받았다.
당선 가능성 질문엔 한동훈 후보가 45%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고, 하정우 후보 35%, 박민식 후보 11% 순이었다.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가상 양자대결을 했을 땐 하정우 후보는 43%, 박민식 후보는 28%로 나타났다.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선 하정우 후보는 40%, 한동훈 후보는 48%로 조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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