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한동훈 40.7% 하정우 35.8% 박민식 17.9% [KSOI]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6.05.28 08:42  수정 2026.05.28 08:43

가상 양자 대결에선

韓 46.7% 河 36.4%

河 39.4% 朴 23.5%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격돌을 벌일 3인의 후보가 지난 10일 일제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 ⓒ연합뉴스

최근 전국적 관심을 받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 의뢰로 지난 26~27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후보 40.7%, 하정우 후보 35.8%를 각각 얻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7.9%였다.


중도층에서는 하 후보 42.6%, 한 후보 41.5%의 지지를 얻으며 불과 1.1%p 차이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훈 후보와 하정우 후보 양자대결에서는 한 후보 46.7%, 하 후보 36.4%로 나타났다.


박민식 후보와 하정우 후보 양자대결에서는 하정우 후보 39.4%, 박민식 후보 23.5%로 하 후보가 우세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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