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41% 오세훈 37%…오차범위 접전 양상 지속 [코리아리서치]

김민석 김주훈 기자 (kms101@dailian.co.kr)

입력 2026.05.28 19:35  수정 2026.05.28 19:35

직전 조사 대비 鄭 2%p 하락 吳 2%p 상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사거리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26~27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정 후보는 41%, 오 후보는 37%로 오차범위(±3.5%p)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MBC와 코리아리서치가 열흘 전에 실시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정 후보는 2%p 하락한 반면 오 후보는 2%p 상승했다.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정 후보 45%, 오 후보 39%로 나타났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정 후보 48%, 오 후보 35%로 조사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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