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단 ‘뉴 유니버스’ 키 비주얼. ⓒ조르단
북유럽 구강 건강 브랜드 ‘조르단(Jordan)’은 어린이 구강 케어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인 ‘뉴 유니버스(New Universe)’를 선보이며 캐릭터를 활용한 어린이 구강 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조르단은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조사 기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국내 어린이 칫솔 판매 1위를 기록한 브랜드다.
이번 리브랜딩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구축한 브랜드 세계관 ‘뉴 유니버스’의 교육 허브인 ‘조르단 브러쉬 아카데미’에는 펭귄·토끼·곰 등 9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들은 각각 올바른 양치법, 권장 양치 시간, 영아기 구강 관리, 치실 사용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습관 형성을 돕는다.
조르단은 성장 단계별 구강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연령별 제품군을 운영 중이다. 대표 제품인 ‘스텝(Step)’ 칫솔 시리즈는 0~2세용(스텝 1), 3~5세용(스텝 2), 6~9세용(스텝 3)으로 세분화되어 설계됐다.
조르단 구강 발달 단계별 어린이 칫솔 ‘스텝(Step)’ 시리즈. ⓒ조르단
함께 선보이는 ‘뉴 스텝’ 치약 시리즈는 비타민E와 불소, 비건 인증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했으며 연령별 권장 불소 함량에 맞춰 구성됐다.
주요 칫솔 제품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을 통해 잇몸 자극 감소와 플라그 제거 효과 등을 검증받았다.
조르단은 이번 뉴 유니버스 세계관을 제품 패키지, 교육 콘텐츠, 오프라인 캠페인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팝업스토어와 박람회 현장에서 ‘조르단 브러쉬 아카데미’를 직접 운영하며 어린이 대상 체험형 구강 건강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르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양치질을 하나의 놀이로 인식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과 캐릭터를 도입했다”며 “더욱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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