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더 큰 평택 선대위' 출범식 개최
용광로 선대위 구성…490여명 참여
"승리해 대한민국의 중흥 도모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9일 오후 평택시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더 큰 평택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허찬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더 큰 평택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선거 승리 후 13척의 혁신당이란 함정의 선장으로 민주 진보 진영 연대와 통합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조국 후보는 19일 오후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더 큰 평택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평택을에서 승리해 대한민국의 중흥을 도모할 것"이라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범한 선대위는 더 큰 평택을 열어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평택을을 총망라한 용광로 선대위로 구성됐다. 출범 첫날인 이날 기준 490명의 선대위원이 참여했다.
더 큰 평택 선대위는 기존 전통적인 위원회 외에도 각종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조 후보의 의지를 반영해서 고덕미래도시특위, 포승국가산단발전특위, 평택호관광단지특위 등 각종 특위를 구성했다.
조 후보는 "2년 전 제가 혁신당 첫 최고위에서 '국민의 막힌 가슴을 뚫는 쇄빙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제7공화국으로 끌고갈 예인선이 되겠다'고 말했다"며 "오늘은 닻을 올리고 돛을 펴 국민의 바람을 품기 위해 배를 출발시키는 날"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선거의 승리는 저만의 바람이 아닌 국민이 내린 준엄한 명령이자 지시이며, 민주진보 진영의 파란 바람"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절대 패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선거 승리 후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이끌겠다"며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처리하고, 국민 주권 정부를 성공시키고 제5기 민주 정부를 창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또 "평택의 묵은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내겠다"며 " 6월3일 자정까지 겸허하고 절실하게 쉬지 않고 시민들과 만나겠다. 대화하고 경창하고 호소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조 후보는 "평택을에서 승리해 대한민국의 중흥을 도모하겠다"며 "우리 모두 물결을 해치고 윤슬을 가르며 승리의 바다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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