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추경호,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개소식…"대구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 지키는 것"

데일리안 대구 =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5.12 15:45  수정 2026.05.12 15:46

"자유 대한민국 지키느냐 마느냐"

"군위를 천지개벽…중심에 있겠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9일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 뉴시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추경호 후보는 12일 열린 김진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에서 군위군의 발전 가능성을 강조하며 "신공항, 군부대 이전, 도시철도 등 각종 인프라가 이전해오고 땅값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군위는 앞으로 기회의 땅"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위를 천지개벽시킬 것이며, 그 중심에 대구시장인 내가 있겠다"며 "평생 경제를 해온 사람으로서 군위의 경제발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행정과 국회 권력을 장악하고 지방행정까지 쥐고 흔들려 한다"며 "대법원장 탄핵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마저 넘어간다면 이재명 정부의 폭주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느냐 마느냐, 오만한 폭주의 균형추 역할을 하느냐의 문제"라며 이번 선거를 "아들·딸의 미래를 지킬 선거"로 규정했다.


끝으로 추 후보는 "6월 3일 빠짐없이 투표장을 찾아달라"며 "그것이 대구를 지키고 군위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권리 행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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